리뷰 적립금 이벤트 한 달 돌렸는데 진짜 솔직하게 털어놓음니다. 상페 노출이 너무 안 떠서 별점 올리면 뭔가 달라지겠지 싶어서 1000원 적립 이벤트 걸었거든요.

결과는... 리뷰 수는 확실히 늘었어요. 기존에 한 달에 5~6개 달리던 게 22개 달렸으니까. 근데 문제는 별점이 막 짠 사람들이 리뷰 남기려고 구매한 건지 뭔지 별점 3점짜리가 좀 섞여서 평균 오히려 4.8에서 4.6으로 내려갔어요 ㅠㅠ 이거 진짜 멘탈 탈탈.

노출은 솔직히 체감이 애매함. 이벤트 기간 중반쯤에 클릭이 좀 올랐는데 이게 이벤트 효과인지 그냥 시즌 탄 건지 모르겠어서요. 마진도 적립금이랑 이벤트 배너 제작비 합치면 그 달 정산 보고 좀 슬펐고.

CS도 리뷰 이벤트 기간에 오히려 문의가 늘었는데 "리뷰 남기면 적립금 언제 들어와요"류가 진짜 많았어요. 사입 물량 늘렸다가 재고 남은 것까지 더하면 그냥 본전도 안 된 느낌.

그래도 리뷰 수 자체는 늘었으니 다음엔 적립금 조건을 포토리뷰 한정으로 걸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같은 이벤트 해보신 분들 별점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