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취급하고 있는데 벌써 8개월차입니다. 초반에는 신상품 올리고 고객 응대하는 게 신났는데, 요즘엔 그냥 루틴처럼 돌아가고 있어요. 매출도 처음 3개월보다는 늘었는데 왠지 그게 기쁘지 않고, 재고 정리하는 것도 귀찮고 답변도 성의 있게 못 하는 것 같고... 아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다른 분들도 이런 시기가 있었어요? 어떻게 다시 재미있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패션잡화 취급하고 있는데 벌써 8개월차입니다. 초반에는 신상품 올리고 고객 응대하는 게 신났는데, 요즘엔 그냥 루틴처럼 돌아가고 있어요. 매출도 처음 3개월보다는 늘었는데 왠지 그게 기쁘지 않고, 재고 정리하는 것도 귀찮고 답변도 성의 있게 못 하는 것 같고... 아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다른 분들도 이런 시기가 있었어요? 어떻게 다시 재미있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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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8개월이면 신선함이 떨어지는 시점이긴 한데 그게 번아웃인지 단순히 루틴화된 건지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매출 늘었다는 건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는 뜻인데 그걸 즐거움으로 못 느끼는 거라면 상품 리뉴얼이나 카테고리 확장보다 왜 팔고 싶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보는 게 먼저 아닐까
저도 6개월쯤 되니까 그런 기분 알아요. 신상품 사진 찍을 때 손이 자동이 되고 밤새 포장하다 보면 혼자 한숨만 나와요. 저는 요즘 주 1~2일 완전 쉬는 날을 만들었는데 그게 조금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조건 쉬라는 게 아니라 루틴을 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