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유통기한 표시 수정하다가 점심 날리고, 저녁엔 클레임 답변하다가 밥 또 날림. 제 경험상 식품 셀러는 표시사항 하나 틀리면 그냥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서 더 심한 것 같기도 한데, 다들 이런가요 아니면 저만 유독 허술한 건가요.
1인 셀러 워라밸 가능하다는 사람 진짜 어캐 하는 건지 궁금함
식
식품박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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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유통기한 표시 수정하다가 점심 날리고, 저녁엔 클레임 답변하다가 밥 또 날림. 제 경험상 식품 셀러는 표시사항 하나 틀리면 그냥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서 더 심한 것 같기도 한데, 다들 이런가요 아니면 저만 유독 허술한 건가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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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유통기한 수정이라니 뭔가 이상한데요? 정확한 재입고 일정으로 관리하면 그런 상황 자체가 안 생기지 않나요. 저도 뷰티라 규제 심하지만 처음부터 정확하게 하니까 오버할 일이 없더라고요.
식품은 진짜 그래요. 유통기한 수정 같은 건 하나 실수하면 적발부터 반품·환불·재공사까지 보통 3~4일 먹거든요. 일반 상품이랑은 비교가 안 됩니다. 원래 식품 셀러 워라밸은 자동화 시스템(바코드 자동 검사, 배치 자동 관리)에 투자하거나 풀필먼트센터 넘기는 경로밖에 없어요. 혼자선 정말 어렵습니다. 허술하신 게 아니고, 그게 식품 카테고리의 정상입니다. 조회/응답 속도 재는 것보다 시스템 틈새를 줄이는 게 우선인데, 그게 비용이 꽤 들어가니까 1인으로 감당하려면 필연적으로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