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포장하다가 반품 알림 뜨면 진짜 힘 빠지죠. 그것도 단순 변심이면 더요. 저는 처음에 그냥 무료 반품 다 받아줬는데 어느 날 계산해보니 반품비가 한 달 택배비의 20%가 넘더라고요. 그때부터 기준을 세워야겠다 싶었어요.
지금은 플랫폼 기본 정책대로 왕복 배송비 청구하는데, 이게 또 구매자랑 실랑이가 붙을 때가 있어서요. 특히 저가 상품은 반품비 자체가 상품가랑 맞먹으니까 그냥 그거 받아내는 것도 일이고, 차라리 그냥 보내라고 하는 게 나을 때도 있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가 상품이랑 고가 상품 기준 다르게 가져가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금액 상관없이 무조건 원칙대로 청구하시는지 궁금해요. 집하 시간 전에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니까 기준이 명확해야 마음이 편한데 아직도 매번 고민돼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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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비슷한데 요즘은 그냥 받아주는 게 낫더라고요. 반품비 떼느라 문제 생기고 교환이나 재구매 안 되는 게 더 손실이라 생각해요. 단순변심은 거의 무료로 받고 명백한 불량은 청구하는 식으로만 구분 중
반품비 청구했다가 CS 터지는 것보다 차라리 손실로 처리하는 게 평판 손해 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가상품은 특히 반품비 이슈로 별점 깎이면 다른 상품까지 영향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