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 물량 많아지고 나서 검품이 진짜 고민인데 혼자 다 보다가 놓치는 거 생기면 CS 터지고 그때가 제일 멘탈 나가더라고요 ㅠㅠ

저는 일단 박스 뜯으면 수량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 겉면 훑어보는데 솔직히 새벽에 시장 다녀와서 눈 반쯤 감긴 상태로 하니까 놓칠 때가 있어요. 박음질 터진 거나 색상 오염은 그나마 보이는데 안감 문제는 입어보기 전엔 잘 모르잖아요 진짜..

상페 올리고 나서 나중에 발견되면 별점 박히는 건데 그게 더 무서워서 요즘은 조명 하나 더 달아놓고 하고는 있어요. 근데 물량 많은 날은 그냥 체력이 안 받쳐져서..

혹시 검품 기준 나름대로 정해두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특정 카테고리는 아예 거래처 믿고 그냥 패스하시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