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 물량 많아지고 나서 검품이 진짜 고민인데 혼자 다 보다가 놓치는 거 생기면 CS 터지고 그때가 제일 멘탈 나가더라고요 ㅠㅠ
저는 일단 박스 뜯으면 수량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 겉면 훑어보는데 솔직히 새벽에 시장 다녀와서 눈 반쯤 감긴 상태로 하니까 놓칠 때가 있어요. 박음질 터진 거나 색상 오염은 그나마 보이는데 안감 문제는 입어보기 전엔 잘 모르잖아요 진짜..
상페 올리고 나서 나중에 발견되면 별점 박히는 건데 그게 더 무서워서 요즘은 조명 하나 더 달아놓고 하고는 있어요. 근데 물량 많은 날은 그냥 체력이 안 받쳐져서..
혹시 검품 기준 나름대로 정해두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특정 카테고리는 아예 거래처 믿고 그냥 패스하시는지도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안감까지 다 체크하면서 새벽 콘디션으로 그것까지 하다니 대단하네요 ㅠㅠ 저도 물량 많으면 놓치는 게 있을까봐 불안한데 조명 추가는 good idea
저도 초반엔 다 직접 봤는데 물량 늘고보니 바꿨어요. 중요한 부분만 체크 리스트 만들어서 그것만 확인하고 나머지는 거래처 신뢰도에 따라 판단하니 훨씬 낫더라구요. 완벽함보다 일관성이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