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카테고리에서 1년 좀 넘게 하고 있는데, 어제 환불 때문에 계속 욕 섞인 말 들었어요. 제 잘못이 없는데도 자존심 상하고 기분 진짜 안 좋았어요. 그 다음 날 손님들이랑 연락할 때도 계속 어투가 딱딱해지고 피곤하더라고요. 선배분들은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어떻게 맘 편하게 넘기세요? 아니면 그냥 시간이 해결하는 건가요? 진상 손님 한두 명 때문에 일주일이 망가지는 게 너무 싫은데 뭐 좋은 방법 있을까요?
진상 손님 한 번 만나면 며칠을 못 풀더라고요
퇴
퇴근후쇼핑몰88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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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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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뷰티라서 환불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한 번 나오면 정말 그래요. 저도 반품 이유가 황당할 때 사흘을 못 풀었거든요. 결국 시간이 약인 것 같긴 한데, 그 사이에 다른 좋은 손님들 후기 읽으면서 마음 잡으려고 해요.
진짜 그 감정 알아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 손님도 뭔가 있던 사람 아닐까 싶어서, 내 감정 리셋이 더 쉽더라고요. 그냥 당신 잘못 아니니까 넘겨도 된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