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이 천근만근입니다. 새벽배송 마감 시간 맞추려고 밤새서 패킹하고 있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1인 셀러라 상페 수정하고 CS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고 다시 포장 시작하는 굴레입니다.
어제는 사입해온 물건 검수하다가 멍하니 1시간 보냈는데 이게 무슨 워라밸인가 싶어요. 마진 조금 남기려고 발버둥 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노동형 인간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겨우 택배차 오기 전까지 마무리 단계인데 너무 졸려서 커피만 세 잔째 마셨네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 거 맞죠. 일단 이것만 다 보내고 3시간이라도 눈 붙여야겠습니다.
댓글 3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매일 이 짓 반복 중인데 다들 이렇게 버티는 거 맞나 싶어요. 얼른 끝내고 한숨 푹 자세요.
1인 셀러라면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마무리하시고 휴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초반에 1인 셀러로 뛸 때 그랬어요. 1688에서 벌크로 떼어온 물건 검수하고 포장까지 혼자 다 하면 정말 눈꺼풀이 천근만근이죠. 마진보다 노동시간이 더 많아지는 그 구간, 누구나 겪는 고비니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