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송장 뽑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어요. 새벽 공기가 차네요. 찜이랑 장바구니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정작 주문 알람이 안 울릴 때가 있더라고요. 답답한 마음에 상세페이지를 다시 뜯어봤습니다.

생각해보니 고객 입장에서 마지막에 망설일 만한 포인트가 있더군요. 배송비 설정이 너무 높거나 혜택이 모호했던 부분이 보였습니다. 리뷰가 부족한 제품은 작은 이벤트라도 걸어서 구매 명분을 만들어줬더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결국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다들 집하 시간 전까지 화이팅하세요. 저는 이제 밀린 잠 좀 자러 갑니다.

댓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찜만 늘어날 때 얼마나 속탔는지 몰라요. 배송비 하나에도 고객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댓글: 새벽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상세페이지 다시 수정해봐야겠어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