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주문이 평소 두 배로 튀길래 재고만 넉넉하면 되겠지 했는데, 포장 끝내고 보니 택배 집하 마감이 당겨졌더라고요. 새벽 2시부터 송장 뽑고 포장해서 겨우 맞췄습니다.
근데 오전부터 배송조회 안 뜬다는 CS가 몰려오고, 택배사 전화는 계속 먹통이고… 상페에는 연휴 배송 공지 올려놨는데도 급한 분들은 다 따로 물어보시네요. 사입 물량 일부는 늦게 들어와서 마진도 거의 못 남겼고요.
연휴 끝나고 정산 확인하는데 반품비까지 빠져 있으니 밤샘한 게 허무했습니다. 그래도 명절 지나고 재구매 들어오는 거 보면 또 버티게 되네요. 다들 연휴 전 배송 공지랑 택배 마감일은 꼭 크게 걸어두세요. 이번에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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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새벽 2시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 그래도 재구매로 보답받으니 다행입니다.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저도 공지 올렸는데 계속 물어보셔서 멘붕왔거든요ㅋㅋ 반품비는 진짜 너무하네요.. 정산 언제 들어오나요?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ㅠㅠ 저도 마감일 헷갈려서 멘붕온 적 있는데 정산까지 그러면 진짜 허무하죠.. 혹시 택배사 어디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