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FBA를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빨리 벽에 부딪혔습니다. 상품 소싱이나 리스팅보다 정작 물건을 실제로 미국 창고까지 보내는 과정이 이렇게 복잡할 줄은 몰랐거든요.
가장 먼저 막힌 부분은 HS코드 분류였습니다. 관세청 품목분류 사이트에서 직접 찾아보려 했는데, 비슷해 보이는 항목이 여럿 나오다 보니 어느 코드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더라고요. HS코드에 따라 미국 측 수입 관세율이 달라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통관 자체가 지연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더 신중해졌습니다.
포워딩 업체 선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FBA 전용 포워더라고 광고하는 곳들도 막상 견적을 받아보면 LCL인지 FCL인지, 항공이 나은지 해상이 나은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고요. 3PL 경유 없이 FBA 창고로 직접 넣을 때 라벨링 규정이나 박스 사이즈 제한을 포워더가 어디까지 챙겨주는지도 업체마다 달라서 비교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첫 선적을 하지 못한 상태인데, 같은 과정을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특히 포워더 선정 기준이나 HS코드 검증 방법이 궁금합니다.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실무에서 실제로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경험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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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HS코드 정말 헷갈리네요. 저도 그 부분에서 한참 헤맸는데 결국 포워더한테 물어봐서 해결했어요 ㅠㅠ
아 그 HS코드 분류 진짜 헷갈리더라고요 저도 몇 번 오류냈었는데 포워더한테 물어보니 더 쉽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