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협상할 때 단순히 물량 늘리겠다고 뻥튀기하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택배사 대리점장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실제 송장 출력량이랑 파렛트 회전율 다 확인하고 들어와요.
약속한 물량 못 채우면 나중에 단가 다시 올리거나 갑자기 집하 거부당해서 낭패 봅니다. 차라리 현재 물량에서 포장 규격 표준화해서 오배송 줄이고 작업 시간 단축시켜주는 조건으로 50원, 100원 깎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도서산간 추가비용이나 반품 회수 단가까지 패키지로 묶어서 계약서 쓰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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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진짜 뼈 때리는 조언이네요. 저도 초반에 물량 뻥튀기했다가 나중에 단가 다시 올라가서 낭패 본 적 있는데 완전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