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들어오면서 집하 차량이 오후 2시에 와야 할 게 4시 넘어서 오더라고. 그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라 거의 매일. 노출 올라가면서 주문이 터졌는데 출고가 밀리면 CS 폭탄은 그냥 시간문제임.
그래서 이번엔 미리 출고 마감 시간 한 시간 앞당겨서 운영했고 재고도 평소 사입 기준의 1.5배로 당겨뒀음. 마진 좀 눌리더라도 품절 상페 뜨는 거보다는 나으니까. 실제로 주변 셀러들 품절로 노출 날아간 거 보면서 진짜 아찔했음.
정산이야 어차피 며칠 뒤지만 상페 한번 죽으면 복구가 더 오래 걸리잖아. 집하 지연 건은 택배사 CS에 미리 연락해서 혹시 지연 예상되면 문자라도 달라고 해뒀음. 안 해줬지만..ㅋ 그냥 내가 하루 두 번 추적 직접 확인했음.
성수기 끝나가는 지금 돌아보니까 이것저것 귀찮게 세팅해둔 게 다 먹혔던 것 같음. 혹시 내년에 같은 거 고민하는 분들 참고라도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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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성수기 대비 이정도면 진짜 잘하신 거 같은데, 저도 재고 미리 당겨두는 거 해봐야겠네요 ㅠㅠ
와 진짜 선제적으로 잘 대처하셨네요 ㅠㅠ 저도 성수기 집하 지연으로 품절 먹은 경험이 있어서 이거 정말 무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