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송장 뽑고 이제 좀 쉬려는데 어제 들어온 파손 건 때문에 혈압 올라서 씁니다. 분명히 뽁뽁이 떡칠해서 보냈는데 박스 다 찌그러져서 왔더라고요.
근데 택배사 대응 보니까 더 가관입니다. 포장 불량 아니냐고 계속 우기는데 진짜 할 말 없게 만드네요. 결국 증빙 자료 다 내고 겨우 보상받기로 했는데 그 과정에서 쓴 시간이 더 아까워요.
CS 처리하느라 진 빼고 정산금 깎이는 기분이라 잠도 안 오네요. 그냥 제가 손해 보고 말까 싶다가도 마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다들 파손 사고 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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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부피 큰 제품일수록 파손 위험이 커서 더 신경 쓰이는데 포장까지 다 했는데 그러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보상 과정의 그 소모적인 시간과 스트레스는 정말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 되더라고요.
포장에 신경 쓴 만큼 억울하셨겠어요. 증빙까지 준비하고 보상받는 과정이 더 큰 스트레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와 진짜 공감돼요 저도 저번에 그러다 멘탈 털렸거든요ㅠㅠ 보상 받기까지 너무 힘들죠 보통 사진 엄청 많이 찍어두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