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까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반품 때리겠다는 고객이랑 씨름함. 상페에 분명히 기재해둔 내용인데 읽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데 진짜 혈압 오르네요.
이럴 땐 그냥 기계라고 생각하고 대응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일일이 감정 섞어서 대응하다 보면 내 마진 깎이는 것보다 멘탈 갈리는 게 더 손해더라고요.
이제 겨우 송장 뽑고 새벽 출고 준비하는데 벌써 기운 다 빠졌습니다.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버티시나요. 그냥 빨리 정산받고 잊어버리는 게 최고겠죠.
잠깐 눈 좀 붙였다가 다시 포장하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만 무사히 넘겨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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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어제 새벽에 상페 안 읽은 분이랑 한바탕 해서 포장 속도 뚝 떨어졌었네요. 진짜 기계처럼 대응하는 게 답이에요. 얼른 잊으시고 푹 쉬다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