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송장 다 뽑고 이제 좀 앉았는데 생각나서 씁니다. 얼마전에 진짜 말도 안되는 악성 리뷰 달려서 밤에 잠도 못잤거든요. 제품 하자도 아닌데 그냥 기분 나쁘다고 별점 1점 박아버리길래 처음엔 빡쳐서 따지려다가 참았습니다.

일단 정중하게 사과부터 박고 따로 연락드려서 부분 환불이나 교환 제안했더니 결국 리뷰 수정해주시더라고요. 마진 깎이는건 아깝지만 상페 노출 떨어지는거보다는 이게 백번 낫습니다.

CS 스트레스 진짜 장난 아니네요. 눈꺼풀 무거운데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마저 정리해야겠습니다. 다들 별점 테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