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사입하고 와서 잠시 눈 붙이려 했는데 주문 알람 계속 울려서 그냥 포장 시작햇어요. 오늘따라 옵션 변경 요청하는 CS가 왜 이렇게 많은지.. 하나하나 체크하다보니 벌써 택배 마감 시간 다 됐네요.

송장 뽑는 소리 들으면서 멍하게 박스 접고 있는데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나 싶어요.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간신히 마지막 물량 트럭에 실어보내고 이제야 앉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일단 한 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상페 수정해야겠어요. 다들 살아계신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