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사입하고 와서 잠시 눈 붙이려 했는데 주문 알람 계속 울려서 그냥 포장 시작햇어요. 오늘따라 옵션 변경 요청하는 CS가 왜 이렇게 많은지.. 하나하나 체크하다보니 벌써 택배 마감 시간 다 됐네요.
송장 뽑는 소리 들으면서 멍하게 박스 접고 있는데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나 싶어요. 마진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간신히 마지막 물량 트럭에 실어보내고 이제야 앉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일단 한 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상페 수정해야겠어요. 다들 살아계신가요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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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사입하고 와서 정신없이 송장 뽑다 보니까 진짜 넋 나간 적 많았심더. 일단 한숨 푹 자고 일어나이소. 상페 수정은 정신 맑을 때 해야 안 틀립니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근데 상페 어디 수정하시게요? 혹시 노출 좀 밀린 거 수정하시는 건가요?
저도 3PL 초기에 사입부터 포장까지 혼자 다 쳐냈을 때 딱 저 기분이었습니다. CS 꼬이면 송장 다시 뽑고 파렛트 다시 짜야 해서 멘탈 나가죠. 일단 눈 좀 붙이세요. 몸 상하면 물류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