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박스 테이핑 끝내고 소파에 쓰러졌습니다. 아이들 깨기 전에 출고 다 끝내려고 새벽 4시부터 움직였는데 주문량이 갑자기 몰려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송장 출력기까지 말썽이라 식은땀 흘리며 겨우 마감 맞췄습니다. 택배 기사님 오시기 직전 그 초조함은 겪어본 사람만 알 겁니다.

이제야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손이 다 떨리네요. 다들 오늘 무사히 출고 하셨나요.

(댓글 예시 1) 저도 방금 끝냈는데 진짜 공감됩니다. 마감 직전엔 왜 이렇게 변수가 생지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예시 2) 새벽 작업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애들 깨기 전에 끝내느라 진땀 뺐네요. 얼른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