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지막 물량 다 뺐습니다. 진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네요.

이번에 물량 좀 늘어서 대리점이랑 단가 협상 다시 했는데 생각보다 빡셌습니다. 처음엔 그냥 깎아달라니까 절대 안 된다고 하길래 옆 동네 타 택배사 견적서 슬쩍 보여줬더니 그제야 태도 바뀌더라구요.

결국 몇십 원 차이긴 한데 한 달치 물량 생각하면 마진 차이 꽤 나서 버텼습니다. 그래도 협상하는 내내 기 빨려서 지금은 그냥 잠만 자고 싶네요.

다들 단가 얼마에 맞추셨나요. 전 이 정도면 만족하는데 다른 분들 기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