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 집하 마감이 평소보다 1~2시간 앞당겨지는 건 성수기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정작 셀러 공지는 하루 이틀 전에 뜹니다. 작년 추석 때 오후 4시 출고분이 그냥 묶인 채로 연휴 넘긴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 겁니다.
올해는 두 가지를 미리 바꿨습니다. 첫째, 영업일 기준 D-10부터 출고 마감을 오후 1시로 자체적으로 당겼습니다. 고객 안내 페이지에도 그렇게 명시했고요. 실제 택배사 마감보다 여유를 두면, 집하 차량이 늦게 오거나 터미널 체증이 생겨도 당일 스캔은 잡힙니다.
둘째, 거래 중인 3PL 업체에 성수기 물량 예고 수치를 8월 말에 미리 넘겼습니다. 파렛트 단위로 대략 몇 개 나올지 알려주면 상차 인력이나 도크 스케줄 조율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도서산간 물량 비율도 같이 전달했습니다. 이게 없으면 현장에서 그냥 후순위로 밀립니다.
반품 회수 건도 연휴 전에 몰리는데, 회수 기사 배정이 집하랑 겹치면 회수 자체가 며칠 밀립니다. 연휴 직전 3일은 회수 신청 마감을 별도로 공지해두는 것도 권합니다.
택배사 공지 기다리다 움직이면 항상 한 박자 늦습니다. 성수기 일정은 셀러 쪽에서 먼저 설정해두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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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이렇게까지 미리 준비하시니까 정말 전문가네요 ㅠㅠ 저도 올해 추석 대비 해야겠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하니까 정말 차이가 크겠네요 ㅠㅠ 저도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