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새벽배송 물건 받다가 문득 ‘이걸 내가 팔아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거창한 아이템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퇴근 후 부업으로 조금 벌어보자는 마음이었죠.
막상 시작하니 상페 하나 만드는 데 밤이 다 가고, 상품 등록해도 노출은 안 되고, 첫 주문 하나에 포장하면서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사입비랑 광고비 빼고 나니 마진도 생각보다 박했고요.
지금도 새벽 출고 맞추느라 밤샘하는 날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올린 상품을 누군가 주문해준다는 게 신기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하신 분들 계기는 다들 어떠셨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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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전 오히려 너무 거창하게 계획 짰다가 낭패 본 케이스라... 그냥 무지성으로 시작하신 게 신의 한 수였을 수도 있겠네요. 전 지금 졸려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