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테스트 사입하다가 드디어 사고 한 번 터졌습니다ㅋㅋ 아 진짜 웃기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씀.
품목은 스마트폰 관련 악세서리였는데 배대지에서 합포장 하다가 "전파법 대상 가능성 있음"으로 통관 보류 먹었음. KC 인증 서류 내라고 하는데 나는 당연히 없고... 배대지 측에서는 "저희 책임 아닙니다" 한 마디로 끝. 결국 반송이냐 폐기냐 선택해야 했는데 반송비가 거의 원가 수준이라 눈물을 머금고 폐기 처리함. 소액이라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진짜 큰 거 날릴 뻔.
이후로 배대지 고를 때 통관 대행 책임 범위 약관 꼭 확인하고, 전파법·어린이제품·식품 쪽은 무조건 사전에 KC 여부 체크하고 있음. 이거 처음엔 몰라서 지나치는 사람 많은 것 같던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함. 믿을 만한 배대지 추천도 환영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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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처음엔 배대지 약관을 대충 넘겼는데, 한 번 통관에서 걸리고 나니 통관 책임 범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네요. KC 인증 같은 건 정말 사전 체크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