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정산 확인하러 앱 켰다가 환불 알림 세 개 떠 있는 거 보고 진짜 손이 떨렸어요ㅠㅠ 마진 얼마나 남는다고 이걸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사입한 재고 아직 쌓여있고 노출도 예전만 못하고 CS는 CS대로 치이고.. 처음 셀러 시작할 때 그 설렘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상페 관리하고 리뷰 하나하나 챙기던 그때가 벌써 그립네요.

근데 또 신기한 게 번아웃 왔다 싶으면 어디서 갑자기 주문 몇 개 들어오거든요. 그럼 또 버팀ㅠ 이게 뭔지. 누군가 저 같은 분 있으면 어떻게 버티는지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