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시장 사입 때만 해도 느낌 좋았거든요. 신상 몇 개 섞어서 상페 업데이트하고 나름 노출 기대했는데 주문 알림이 너무 안 울리네요.

지금 거실에 포장할 물량 쌓여있긴 한데 이게 다 지난주 거라.. 오늘 들어온 건 손에 꼽을 정도예요. 마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 잠은 쏟아지는데 커피를 네 잔째 마셔도 정신이 안 돌아옵니다.

정산금 들어오면 좀 쉬고 싶은데 이 매출로는 꿈도 못 꾸겠네요. 다들 오늘 주문 좀 터지셨나요. 저는 일단 졸음 참으며 남은 포장이나 마저 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