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반신반의하면서 넘겼거든요, 처음엔. 마진 더 나가는 거 아까워서 버티다가 CS가 너무 터져서 결국 손들었음.
근데 달라진 거 가장 큰 건 저 택배 전쟁에서 좀 해방됐다는 거ㅋㅋ 아침마다 대기번호 기다리면서 송장 뽑고 포장하던 시간에 지금은 사입이랑 상페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노출 세팅이나 키워드 손볼 시간이 생긴 거임.
안 좋은 것도 있어요. 정산이 좀 복잡해졌고, 재고 실물을 내가 못 보니까 처음엔 불안했음. 상품 나간 거 맞냐고 CS 들어오면 저도 포탈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 한 타임 느려지는 느낌.
그래도 뭐... 배송 클레임이 확실히 줄긴 했어요. 예전엔 늦게 나간 거 제 잘못도 있었는데 지금은 걔네 책임이니까 떠넘길 수 있다는 게 심리적으로 좀 편함ㅋㅋ 비용이 아깝냐고 물으면 솔직히 모르겠고, 지금 규모에선 그냥 유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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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우리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맡겼어요. 처음엔 마진 손실이 크게 느껴졌지만, 배송 오류로 인한 환불·교환 처리 시간이 확 줄어서 오히려 이득이더라고요. 마인드 편함이 최고입니다!
정산 복잡해진 거 말고도 재고 관리할 때 문제 없으셨어요? 풀필먼트사 시스템이랑 본인 재고 기록이 안 맞는 경우도 가끔 있다던데 어떻게 처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