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출고 마치고 이제야 잠깐 앉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그냥 씀.
아침엔 CS 확인하고 상페 수정하다 보면 오전이 다 날아가고, 오후엔 사입처 연락에 정산 확인에 노출 체크하다 보면 또 저녁. 저녁엔 내일 출고 준비로 포장 들어가면 그게 새벽까지 이어짐. 그 사이에 밥은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남.
마진 계산할 때 내 시급 넣으면 진짜 쳐다보기 무서움. 그냥 안 넣고 살기로 했음. 워라밸은 무슨, 워라밸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의 나라 얘기 같음.
근데 웃긴 건 이 생활 3년차인데 알람 설정도 안 함. 몸이 알아서 새벽 3시 전후로 깨짐. 이게 습관인지 각성인지 모르겠지만... 피곤한데 또 눈은 말똥말똥.
같이 이러고 계신 분들 다들 어케 버팀?? 진심으로 궁금함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알람 안 떠도 3시에 깨지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ㅠㅠ 저도 요즘 몸 시계가 완전 망가져서 자동으로 떠지는데, 자고 있어도 '아 내일 출고 일정 또 있다' 하는 생각에 깊게 못 자더라고요. 시급 계산은 저도 차라리 모르는 게 낫겠더라는 생각 자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