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출고 마치고 이제야 잠깐 앉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그냥 씀.

아침엔 CS 확인하고 상페 수정하다 보면 오전이 다 날아가고, 오후엔 사입처 연락에 정산 확인에 노출 체크하다 보면 또 저녁. 저녁엔 내일 출고 준비로 포장 들어가면 그게 새벽까지 이어짐. 그 사이에 밥은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남.

마진 계산할 때 내 시급 넣으면 진짜 쳐다보기 무서움. 그냥 안 넣고 살기로 했음. 워라밸은 무슨, 워라밸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의 나라 얘기 같음.

근데 웃긴 건 이 생활 3년차인데 알람 설정도 안 함. 몸이 알아서 새벽 3시 전후로 깨짐. 이게 습관인지 각성인지 모르겠지만... 피곤한데 또 눈은 말똥말똥.

같이 이러고 계신 분들 다들 어케 버팀?? 진심으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