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하다가 CS 알림 뜨면 그냥 손 멈추게 되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멘트 뭐라고 써야 하나 매번 고민하다 시간 다 날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제가 쓰는 거 대충 정리해봤어요.

반품 접수 됐을 때는 "불편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반품 수거 출발 후 상품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틀 거의 고정으로 써요. 단순변심이든 상품불량이든 일단 이거 먼저 보내고 사유 따라서 뒤에 붙이는 식으로요.

교환은 좀 더 귀찮은데, 재고 있을 때랑 없을 때 멘트 달라져야 해서. 재고 있으면 "수거 완료 후 바로 새 상품 발송 도와드리겠습니다" 짧게 끊고, 재고 없으면 "현재 해당 옵션 재고 소진으로 교환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환불로 처리 도와드려도 될까요" 이렇게요.

마진 얇은 상품일수록 CS 한 건이 진짜 뼈아프니까... 멘트라도 빠르게 쳐야 다음 거 처리하죠. 혹시 다들 더 좋은 멘트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저도 갈아치우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