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갔다가 들어오자마자 검수하고 상페 수정 좀 하려 했는데,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바로 포장모드 들어갔어요. 커피 식은 줄도 모르고 박스 접는 중입니다 ㅠㅠ
마감 10분 전부터 송장 프린터는 삐끗하고, CS 문의는 계속 오고, 한 건은 옵션 잘못 넣어서 다시 뜯고 난리였네요. 겨우 기사님 오시기 직전에 넘겼는데 정산 생각하면 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이제 재고 정리하고 내일 사입 메모까지 해야 하는데 눈이 감겨요. 다들 마감 직전엔 실수 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테이프를 박스 안쪽에 붙였습니다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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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지난주에 급하게 하다가 송장 엉뚱한 곳에 붙여서 기사님 오시기 직전에 다 뜯어고친 적 있어요. 진짜 그 10분은 1시간처럼 느껴지죠. 얼른 눈 붙이셔요.
마감 직전엔 포장보다 옵션 검수표 하나 옆에 두는 게 낫더라구요ㅠ 저도 송장만 믿다가 재발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