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셀러 시작한 건 월급만으로는 답이 안 보이기도 했고, 퇴근 후 그냥 누워 있는 시간이 아깝기도 해서였어요. 낮엔 본업하고 밤에는 상품 찾고 상페 만들면서 하나씩 올렸습니다.
처음 주문 들어왔을 땐 기분 좋았는데, 막상 포장재 사고 택배 접수하고 CS까지 하니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매출은 잡히는데 사입비랑 수수료 빼면 마진이 얼마 안 남는 것도 그때 알았고요.
지금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출고하다 보면 새벽 1~2시가 기본입니다. 그래도 노출 조금씩 오르고 정산 들어오는 거 보면 피곤해도 계속하게 되네요. 아직 배울 게 많지만, 제 힘으로 만든 매출이라는 게 은근 버티게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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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그 마음 알죠. 처음엔 정산금 찍히는 재미로 버티게 되더라고요. 이제 매출 잡히기 시작하셨으니, 플랫폼 수수수료 덜 떼이는 자사몰 방향으로 조금씩 설계해 보세요. 그래야 진짜 내 돈이 남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매출보다 순마진 확인할 때 현실이 확 오더라고요ㅠ 그래도 송장 쌓일수록 운영 감각은 확실히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