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이랑 통신판매업 신고증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마켓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르네요. 대표자 신분증 사본이나 통장 사본은 그렇다 쳐도, 인감증명서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어요.
통신판매업 신고도 정부24에서 끝나는 줄 알았는데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글도 있고, 마켓 입점하면서 발급받는 건지 은행에서 따로 받는 건지 헷갈립니다. 새벽에 검색만 계속하다가 상페 작업은 하나도 못 했네요.
사업자 주소랑 반품지 주소가 달라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사입처 창고를 반품지로 쓰고 싶은데, 나중에 CS나 정산 쪽에서 문제 생길까봐 괜히 겁납니다. 다들 처음 입점할 때 서류 준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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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진짜 서류 늪이죠.. 저도 처음에 그거 하다가 밤샜는데 생각만 해도 아득하네요. 힘내세요..
서류 단계가 제일 고비죠. 다만 반품지는 처음부터 사입처로 잡으시면 나중에 단순 변심 제품 검수나 재판매 가능 여부 판단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초기에는 번거롭더라도 자택이나 사무실로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첫 입점 때 인감증명서에서 멈췄어요ㅠ 마켓별 체크리스트 따로 만들어 하나씩 처리하니 상페도 다시 손에 잡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