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따라갔다가 물건 보는 재미에 빠져서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부업으로 조금만 해보자 했는데, 사입하고 상페 만들고 노출 신경 쓰다 보니 어느새 본업처럼 돼버렸네요.
처음 판매됐을 때는 포장 하나 하는데도 괜히 손이 떨리고, CS 한 건에도 하루종일 신경 쓰였어요. 지금도 마진 계산 틀리거나 정산 밀리면 멘붕이지만요 ㅠㅠ
새벽시장 다녀와 낮에 포장까지 하다 보니 잠은 늘 부족한데, 그래도 제가 고른 물건이 팔리는 맛에 계속 하게 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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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처음 판매됐을 때 설렘과 긴장감 정말 공감돼요. 요즘도 새벽시장 다니시나요?
그 마음 너무 알죠! 저도 애 재우고 포장하다 보면 새벽 시장의 설렘이 생각나더라고요. 혹시 지금은 주로 어떤 품목 위주로 사입하고 계신가요?
저도 첫 주문 포장할 때 손 떨렸는데 공감돼요. 요즘도 새벽시장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