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갔다가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포장했는데, 오늘 매출은 진짜 조용하네요. 주문 알림 한 번 울리고 한참 감감무소식이라 포장대만 멀뚱히 보고 있었어요 ㅠㅠ

상페 문구도 조금 손보고 노출도 확인해봤는데 딱히 달라지는 건 없고, 사입한 상품들 마진 계산하다 보니 괜히 더 허탈합니다. 그래도 CS 들어온 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가 싶네요.

이제 정산 들어오면 커피값 빼고 뭐가 남을지 모르겠어요. 내일은 제발 오늘보다 한 건만 더 팔리길 바라며 일찍 자야 하는데, 또 새벽시장 출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