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 새벽시장 사입 끝내고 바로 포장 들어갔는데, 택배 집하가 밀리면서 송장만 출력되고 이동이 안 하더라고요. 노출은 잘돼서 주문은 계속 들어오는데 물건은 창고에 쌓이고, 저는 잠도 못 자고 포장만 했습니다 ㅠㅠ

고객님들께 배송 지연 안내를 미리 드렸는데도 “왜 아직 안 오냐” 문의가 계속 들어와서 CS 붙잡고 하루를 다 보냈네요. 택배사 공지보다 하루 먼저 상페에 연휴 배송일정 올리는 게 그나마 효과 있었습니다.

문제는 연휴 끝나고 반품까지 한꺼번에 몰린 거… 정산은 늦어지고 마진은 줄고, 포장재만 엄청 나갔네요. 다음 명절엔 주문 마감일을 더 당겨야겠습니다. 새벽시장보다 배송대란이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