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무시나요 전 또 잠 안와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저번 명절 생각나서 소름 돋았네요. 그때 진짜 택배사 마비돼서 CS 폭탄 맞았던 거 기억나는데 다시 생각해도 아찔함.

상세페이지에 공지 엄청 크게 박아놨는데도 다들 안 읽으시고는 왜 안 오냐고 새벽까지 메시지 보내시더라고요. 정산 들어올 생각에 버텼는데 마진 다 깎아먹을 정도로 부분 환불 해드린 거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안 오네요.

사입처에서도 물건 늦게 보내줘서 중간에서 샌드위치 돼가지고 멘탈 털렸던 기억.. 이번엔 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잠이나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