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무시나요 전 또 잠 안와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저번 명절 생각나서 소름 돋았네요. 그때 진짜 택배사 마비돼서 CS 폭탄 맞았던 거 기억나는데 다시 생각해도 아찔함.
상세페이지에 공지 엄청 크게 박아놨는데도 다들 안 읽으시고는 왜 안 오냐고 새벽까지 메시지 보내시더라고요. 정산 들어올 생각에 버텼는데 마진 다 깎아먹을 정도로 부분 환불 해드린 거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안 오네요.
사입처에서도 물건 늦게 보내줘서 중간에서 샌드위치 돼가지고 멘탈 털렸던 기억.. 이번엔 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잠이나 자고 싶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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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저번에 샌드위치 돼서 멘탈 나갔었는데 이번엔 다들 무사히 지나가겠죠?
명절 배송은 자동화해도 변수투성이라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올해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