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내역 보다가 또 헷갈려서 실제 주문 몇 건 놓고 계산해봤어요. 쿠팡은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에 배송비, 로켓 관련 비용까지 붙으니 생각보다 빠지는 금액이 크더라고요. 광고까지 태우면 마진이 진짜 얇아지고요.

스마트스토어는 수수료만 보면 조금 편해 보이는데, 네이버 쇼핑 노출 잡으려면 광고비나 쿠폰 부담이 생겨서 결국 체감 비용은 상품마다 다르네요. 대신 상페랑 고객 유입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장점이고요.

제 상품 기준으로는 객단가 낮은 건 스마트스토어가 그나마 낫고, 회전 빠른 상품은 쿠팡에서 주문량이 받쳐줘서 수수료를 감수하는 느낌입니다. 사입가랑 포장비까지 넣으면 표면 마진만 보고 판단하면 큰일 나겠더라고요.

다들 수수료 계산할 때 광고비랑 반품 CS 비용까지 같이 넣으시나요? 저는 새벽마다 엑셀 다시 열어보는데 숫자가 볼 때마다 달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