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물량 맞추느라 매일 밤 포장하다가 결국 3PL로 넘겼습니다. 처음엔 사입부터 검수, 출고까지 맡기는 게 불안했는데 한 달 지나니 체감이 꽤 크네요.
예전엔 새벽 2~3시까지 송장 뽑고 포장했는데, 지금은 재고만 입고해두면 주문 연동돼서 출고됩니다. CS 답변이랑 상페 수정, 노출 관리에 쓸 시간이 생긴 게 제일 좋았습니다.
물론 오배송이나 재고수량 차이 한 번씩 나고, 보관료랑 작업비 붙으니 마진 계산은 다시 해야 합니다. 그래도 밤샘 포장으로 몸 갈리는 것보단 낫네요. 업체 고를 땐 단가만 보지 말고 검수 기준이랑 CS 대응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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