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다녀와서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포장 들어갔는데, 하필 주문이 몰렸네요. 송장 출력하고 상품 찾고 CS 답변하다 보니 마감 10분 전…
박스 테이프는 안 보이고 완충재는 바닥나고, 사입한 상품 옵션 하나는 헷갈리고 진짜 정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옆에 쌓아둔 포장재 뒤에서 테이프 찾아서 겨우 마감 맞췄네요.
택배 기사님 보내고 나니 손은 테이프 냄새 나고, 노출 잘된 건 좋은데 오늘 마진 계산할 정신은 없어요. 낮 포장 끝나면 바로 뻗을 듯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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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마감 10분 전 그 심장 쫄깃함 진짜 공감해요. 근데 전 오히려 그렇게 정신없이 몰릴 때 시간이 제일 빨리 가더라고요. 지금은 뻗고 싶으시겠지만 나중에 정산서 보면 이 피로함도 다 잊으실 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와 진짜 빡세네요ㅋㅋ 근데 저는 사입하면 이런 포장 지옥 올까 봐 무서워서 무재고 위주로 가고 있거든요. 사입 마진이 낫긴 하겠죠?
ㄹㅇ 공감요ㅋㅋ 저도 저번에 테이프 다 떨어져서 편의점까지 전력질주함.. 노출 터지면 좋긴 한데 몸이 박살나서 마진이고 뭐고 그냥 잠만 자고 싶음요ㅠㅠ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