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매시장 다녀와서 눈도 제대로 못 뜨는데 낮 포장 들어가면 꼭 마감 직전에 주문이 몰리네요. 송장 출력하다 프린터 삐끗하고, 품절 하나 발견해서 CS 보내고, 상페 옵션도 다시 확인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마감 10분 남기고 포장 박스가 떨어져서 진짜 식은땀 났어요. 겨우 옆 창고에서 찾아서 포장했는데 손은 느리고 택배 기사님 오실 시간은 다가오고 ㅠㅠ
사입부터 포장, 노출 확인, 정산까지 하루가 너무 짧네요. 그래도 마감 넘기면 내일 또 일이 두 배라 어떻게든 끝내고 자야죠. 지금 눈 감으면 바로 잠들 자신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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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저번에 박스 없어서 멘붕 왔었는데.. 혹시 박스 어디서 떼오시나요?
저는 차라리 마감 직전에 주문 몰리는 게 낫더라고요. 아예 주문 없어서 조마조마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세뇌 중이에요. 그래도 박스 떨어진 건 진짜 식은땀 나셨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마음 너무 알죠. 근데 저는 차라리 마감 직전에 몰리는 게 낫더라고요. 띄엄띄엄 들어오면 딴짓하다가 시간 다 가는데, 몰아서 쳐내야 그나마 정신없이 끝내고 쉴 수 있더라고요. 물론 몸은 죽어납니다.
와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저번에 박스 없어서 멘붕 왔었는데 다들 비슷하군요.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 진짜 전쟁이죠ㅋㅋ
이번에 박스 넉넉히 쟁여두신 건 아니죠? 곧 성수기라 물량 더 터질 텐데 부피 큰 거 미리 확보 안 해두면 진짜 멘붕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