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GS25 김치찌개도시락에 삼각김밥 하나 추가함.
사실 점심 메뉴 고를 시간에 이미 눈 감고 싶음. 요즘 야간출고 끝나고 집 가면 3시인데 아침 7시에 본업 출근이라 진짜 밥 먹는 게 그냥 기계에 연료 넣는 기분. 편의점 도시락 갯수로 계산해보니까 이번 달 벌써 14개 먹었더라.
근데 신기한 건, 이렇게 피곤해도 송장 뽑으면서 상품 하나하나 포장할 땐 또 집중 됨. 오늘은 묶음 배송 건이 세개나 들어와서 박스 개당 포장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다. 마진률 낮은 사입 상품인데 왜 하필 이렇게 주문이 몰렸는지...
그래도 CS톡 와서 "너무 예쁘게 포장 보내주셔서 선물용으로도 좋네요" 이 한 줄 보면 밥값은 나온 듯한 기분. 물론 며칠 뒤면 이 상품 상위노출에서 빠지겠지만, 그때까지 버티는 거지 뭐. 야간출고반 화이팅.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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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야간출고 진짜 빡세네요ㅠㅠ 저는 시차 때문에 밤낮 바뀌어서 맨날 새벽에 포장하는데.. 근데 사입 마진 낮아도 묶음배송 터지면 기분 묘하죠ㅋㅋ 상페 수정 좀 하면 노출 더 유지되지 않을까요?
와 진짜 갓생 사시네요 야간출고에 본업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이에요
저도 사입 상품 묶음배송 때 진짜 멘붕오는데 공감가네요ㅠㅠ 상위노출 계속 유지되시길 바랄게요ㅋㅋ
저도 이제 막 시작해서 그런지 공감되네요ㅠㅠ 혹시 묶음배송 설정 어떻게 하셨어요?
단가 낮은 상품인데 묶음 배송까지 잡히셨네요. 혹시 어떤 품목 파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회전율만 보고 가져왔다가 수수료 떼니 남는 게 없어서 눈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