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쫄깃한데 오늘은 진짜 아찔했어요. 상품 누락됐다고 3시 55분에 전화와서 식겁. 알고보니 손님이 박스 밑에 깔린 비닐 못 찾으신 거였고요.
마감 1시간 전에 갑자기 주문 몰려와서 피킹부터 포장까지 허둥대다가 송장도 하나 잘못 붙일뻔 했네요. 택배기사님한테 커피라도 하나 더 쥐여드려야 할 판. 지금 맥주 한캔 까면서 이 글 쓰는데도 손이 좀 떨리네요.
다들 마감 직전엔 CS 확인이라도 한 번 더 하시져. 전 오늘 교훈 얻었습니다.
원래도 쫄깃한데 오늘은 진짜 아찔했어요. 상품 누락됐다고 3시 55분에 전화와서 식겁. 알고보니 손님이 박스 밑에 깔린 비닐 못 찾으신 거였고요.
마감 1시간 전에 갑자기 주문 몰려와서 피킹부터 포장까지 허둥대다가 송장도 하나 잘못 붙일뻔 했네요. 택배기사님한테 커피라도 하나 더 쥐여드려야 할 판. 지금 맥주 한캔 까면서 이 글 쓰는데도 손이 좀 떨리네요.
다들 마감 직전엔 CS 확인이라도 한 번 더 하시져. 전 오늘 교훈 얻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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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멘탈 털리셨겠네요.. 전 그냥 누락됐다고 우기면 쿨하게 재발송 때리고 빨리 자고 싶어요ㅠㅠ 사입하고 포장하고 나면 기력이 없어서 싸울 힘도 없네요.. 맥주 마시고 꿀잠 자세요..
아고 저도 그런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ㅠㅠ 비닐 못 찾으신 거 진짜 황당하셨을듯요. 맥주 시원하게 드세요ㅋㅋ
진짜 가슴 철렁하셨겠네요ㅠㅠ 저도 얼마전에 비슷하게 겪어서 남일같지 않아요. 혹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오히려 마감 직전 쏟아지는 주문이 반갑기도 한데, 누락 오해까지 겹치면 정말 멘탈 털리죠. 맥주 시원하게 드시고 푹 쉬세요.
아 진짜 식겁하셨겠네요 저도 저번에 비슷하게 겪어서 멘탈 털렸는데 다들 왜 그러실까요ㅠㅠ 그분은 결국 찾으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