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 한 번에 수백피스 들어오는 날 검품 대충했다가 진짜 피봤거든요. 반품하려니 그 도매처는 시아게 안 받아주는 스탈이구.

이후로는 새벽에 받자마자 인기색상 위주로 10장씩 랜덤 까봐요. 특히 봉제 실밥이랑 지퍼 작동은 무조건 확인하고, 원단 불량은 비춰보면 티나니까 형광등 아래서 낱장 검수 꼭 합니다. 시간 없어도 대충 넘기면 못해요, 결국 내 CS비용 더 나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