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고하다가 CS 확인했는데 또 단순변심 반품 들어와서 잠깐 정신이 멍해졌음. 이거 반품비 어디까지 받을지 기준을 아직도 못 잡겠어서 여기다 물어봄.
플랫폼 정책상 소비자 귀책이면 왕복 배송비 청구 가능한건 아는데, 실제로 다 받는 셀러도 있고 그냥 편도만 받거나 아예 안 받는 분들도 있잖음. 마진 얇은 품목은 왕복 다 받아야 손해 안 나는데, 그러면 CS 별점 박살나는거 경험해봐서 눈치 보이는 것도 있고.
지금은 상품가 2만원 이하는 그냥 편도만 받고, 그 이상은 왕복 다 청구하는 식으로 대충 선 긋고 있긴 한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노출 관리도 해야 하니까 별점 리스크랑 반품비 수익이랑 계속 저울질 하게 됨.
혹시 반품비 기준 어떻게 잡고 계신지, 사입 마진 박은 제품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제 운영하시는 분들 얘기 듣고 싶음. 새벽부터 머리 굴리기 빡세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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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진짜 그거 너무 헷갈리더라 저도.. 마진이랑 별점을 동시에 챙길 수가 없어서 결국 손실 감수하고 편도만 받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