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이라고 사입 좀 넣었더니 반품이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사이즈 안 맞는다고, 색상이 다르다고, 그냥 마음이 바뀌었다고... CS 처리하다가 진짜 하루가 다 가는 것 같음.

그나마 노출은 좀 잡혔나 했는데 마진 계산해보면 반품 처리비에 다 까먹는 느낌이고요. 정산 들어오면 좀 기분 나아질 줄 알았는데 상페 뜬 것들 공제하고 나면 손에 쥐는 게 없어요 거의.

여기 계신 분들 이맘때 원래 이런가요? 시즌 타서 잘 되시는 분도 계시면 좀 어떻게 버티는지 얘기 나눠요 ㅠ 저만 멘탈 나간 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