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있는 제품 다루다 보면 재고 한 칸 차이가 진짜 손실로 이어지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머릿속으로 대강 기억하거나 메모지에 적었는데, 그게 쌓이니까 어느 순간 감당이 안 됐습니다.
제 경험상 엑셀이 가장 무난한 시작점이에요. 입고일, 유통기한, 로트번호, 현재 수량 정도만 컬럼으로 잡아도 FIFO(선입선출) 관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건부 서식으로 유통기한 임박 행에 색 표시 걸어두면 놓칠 일이 많이 줄어요. 정확한 수식 설정은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각자 맞게 손봐야 하긴 하는데, 기본 틀은 공유 가능합니다.
규모가 조금 커지면서는 스마트스토어 연동되는 재고 툴도 써봤는데, 제 경우엔 식품 특성상 유통기한 필드가 별도로 없는 툴이 많아서 결국 엑셀 보조를 병행하고 있어요. 완벽한 툴은 아직 못 찾은 상태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식품 전용으로 유통기한 관리까지 되는 툴 쓰시는 분 있으면 어떤 건지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될 것 같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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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엑셀로 조건부 서식 걸어두는 거 정말 효과적이네요, 저도 유통기한 놓쳐서 손실 본 적 많아서 공감됩니다.
아 저도 엑셀로 유통기한 관리 중인데 조건부 서식 팁 정말 좋네요, 한 번 적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