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등록하고 나서 가만히 기다리는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도 초반엔 그랬는데, 네이버가 신상에 주는 노출 점수 가산 구간이 있거든요. 보통 등록 후 72시간 안에 클릭률이랑 찜 수가 어느 정도 쌓여야 그 이후 키워드 랭킹이 자연스럽게 붙어요. 이 타이밍을 그냥 흘려보내면 나중에 광고비로 메우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지난달에 린넨 와이드팬츠 신상 올릴 때 썼던 방법인데요, 등록 직후에 상페 최적화는 기본이고, 상품명에 세부 키워드를 3~4개 정도 섞어줬어요. "린넨팬츠"만 넣는 게 아니라 "여름 린넨 와이드팬츠 빅사이즈"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등록 당일에 스토어 찜 고객들한테 새소식 발송 한 번 해줬더니 초반 유입이 확 달랐어요.

카탈로그 가격도 처음에 살짝 공격적으로 잡는 편이에요. 초기 클릭률이 높아야 알고리즘이 "이 상품 반응 있네" 하고 더 밀어주거든요. 어느 정도 랭킹 올라오면 가격 조정해도 되니까 첫 1~2주는 좀 박하게 가는 거죠 ㅋ

패션 카테고리는 특히 시즌 키워드 타이밍이 중요한데, 혹시 초반 노출 잡을 때 광고 태우는 시점을 언제로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