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올리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 있잖아요. 뭘 올려야 하나 멍하고, 트렌드 보는 것도 귀찮아지고. 저 두 달 전에 딱 그랬어요. 매출은 그럭저럭인데 이상하게 의욕이 바닥이었음.

그때 제가 한 게 '작은 떡상' 찾기였어요. 대박 핫템 말고, 딱 열 개만 팔려도 기분 좋을 거 하나 올리는 거. 결과가 작아도 "아 이거 내가 찾았다" 싶으면 불꽃이 다시 붙더라고요. 성과보다 그 감각이 진짜 약이었어요.

셀러 하다 보면 번아웃은 거의 필수코스 같아서, 각자 루틴이나 방법 있으면 공유해요! 저도 더 배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