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친구가 "나 지난달에 스마트스토어로 30만원 벌었다"는 말 한 마디에 혹해서 시작했어요. 그게 다예요. 아무 준비도 없이 그냥 덜컥.

처음엔 스마트스토어만 하려다가 노출이 너무 안 되는 것 같아서 11번가랑 G마켓도 같이 등록했는데 이게 채널마다 상페 양식이 다 달라서 지금 진짜 헷갈려 죽겠어요. 정산 주기도 다르고 CS 답변 양식도 다르고... 사입한 물건은 창고에 쌓여 있는데 마진 계산을 제대로 한 건지도 모르겠고.

근데 이제 와서 후회하냐면 또 그건 아니에요. 첫 주문 들어왔을 때 진짜 소리 질렀거든요. 그 맛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여기 선배 셀러분들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어요? 저처럼 즉흥적으로 시작하신 분도 계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