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4년째 하고 있는데 처음 계기가 진짜 별거 없었거든요. 입던 옷 중고로 팔다가 "이거 새 거 사서 팔아도 되겠는데?" 싶었던 게 다였음.
그 때는 상페가 뭔지도 몰랐고 노출 로직 같은 거 당연히 몰랐고.. 그냥 사진 찍어서 올리면 팔리는 줄 알았음ㅋㅋ 첫 사입 마진이 배송비 빼고 800원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그게 왜 그렇게 뿌듯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CS 한 건만 와도 적자였을 텐데.
잠이 안 와서 그 때 생각 하다 올려봄. 여러분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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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그 초심이 제일 무섭더라 진짜. 나도 처음엔 마진 계산도 제대로 안 하고 도매처 돌다가 괜찮은 거 사서 올렸는데, 어느 순간부턴 단가 1원 차이도 신경 쓰이더라. 지금은 800원 마진에 그 정도 뿌듯함 안 느껴진다는 게 무섭다니까.
어 진짜 공감.. 나도 그런 식으로 시작했는데 지금도 헤매고 있음 ㅠㅠ 처음엔 마진 신경 안 썼던 게 말이 되냐고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