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체험단이랑 블로그 체험단 각각 돌려봤음. 처음엔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야근 끝나고 결과 보면서 혼자 허탈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님.
블로그는 그나마 검색 유입이 한두 달 뒤에 슬금슬금 오긴 해. 근데 체험비용 생각하면 ROI가... 솔직히 계산하기 싫을 정도. 인스타는 더 심함. 팔로워 5만짜리한테 맡겼는데 도달은 많아도 실구매 전환이 진짜 없음. 링크 타고 들어온 게 그날 하루 13명이었나. 송장 찍다가 그 숫자 다시 봤을 때 웃음이 나오더라.
그래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단 낫냐고? 브랜드 이미지 쌓는 용도로는 좀 쓸 만한 것 같긴 함. 근데 매출 기대하고 들어가면 진짜 멘탈 박살날 수 있음. 나는 지금은 체험단보다 그냥 그 돈으로 스마트스토어 광고 찔러보는 게 나은 것 같아서 방향 틀었음.
비용 대비 기대치 조절이 핵심인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하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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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맞다, 저도 인스타 체험단 한 번 했다가 도달수는 많은데 실제 클릭이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광고 전환율이 정말 다르네요.
13명 그 숫자에서 웃음 나올 수밖에 없지 ㅋㅋ 체험단 정산 기다리는 심정 알아.. 광고비 맞춰보면 진짜 한숨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