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두시 넘어서 주문 막 밀리기 시작하더니 CS 세 건에 교환 두 건이 겹쳐버렸음. 아 진짜 이럴 때만 왜 몰리는지.
패킹 하다가 송장 번호 입력 잘못한 거 마감 8분 전에 발견함. 손 덜덜 떨면서 수정하고 택배기사님한테 카톡 드렸는데 다행히 받아주셨는데 식은땀이 등에 줄줄.. 그거 하나 때문에 정산 꼬일까봐 밥도 제대로 못 먹음.
재고도 딱 오늘 하필 두 개 더 팔렸는데 사입 예약 아직 안 된 거라 상페 내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뒀다가 또 팔려서 노출 잠깐 내렸음. 마진 계산은 무슨 마진 계산이야 그냥 살아남은 거에 의미 둬야지.
지금 새벽 두시인데 잠이 안 오는 게 오늘 긴장이 덜 풀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주절주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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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그 상황 알아 진짜 심장 철렁 내려앉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받아주셨네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