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국 사입 건으로 진짜 나가떨어질 뻔 했어서 써놓음. 광저우 쪽 공장이랑 직거래 처음 시도한 건데 배대지 선택을 너무 안일하게 했던 거 같음ㅠ
물건 출발 전 사진은 멀쩡했는데 인천 통관 단계에서 성분 표시 문제로 일부 품목이 걸렸음. 배대지 담당자는 그냥 "원래 이런 경우 있다"고만 하고 구체적인 안내가 없어서 이틀 그냥 날렸고 결국 해당 수량은 반송 처리됨. 전체 물량에서 절반 가까이 마진이 날아간 거지.
CS는 내 꺼 맡겨둔 위탁업체한테 연락 와서 더 머리 아팠음. 재고가 없으니 상페까지 맞을 뻔했는데 주변 셀러한테 사정해서 겨우 비슷한 거 급하게 떼다가 막음. 노출 순위 회복하는 데도 거의 2주 걸렸고..
배대지 쓸 때 통관 리스크 품목인지 미리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거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닌 곳도 꽤 있더라. 정산도 어그러지고 진짜 한동안 밥맛이 없었음.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시면 어떻게 수습하셨는지 궁금함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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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나도 작년에 배대지 통과 후 통관에서 걸려서 3일을 허비했는데 담당자가 무성의하면 진짜 정신 못 차린다... 이제는 무조건 사전에 HS코드 확인하고 연락하는데 그것도 100%는 아니라 항상 불안함